상하거나 쏟지 않도록 단단한 마개가 있습니다.
뜯고나면 블루베리와 레몬이 이렇게 예쁘게 있어요,
얼음과 생수를 넣었는데요. 특별히 예쁜잔에 넣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예쁘네요.
너무 새콤해서 위를 자극하지 않을까 살짝 걱정했어요.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전 첨가제 많은 음식만 먹으도 바로 속이 아프거든요.
마시는 순간 정말 머리 꼭대기 정수리에서 꽃이 피는 줄 알았습니다.
(좀 비유가 웃기는군요)
정말 그랬어요. 마시는 순간 머리속에 꽃이 마구 펴서 살랑살랑 날라다닙니다.
어떻게 이런 맛이 나는거죠?
마구 달거나 시거나 하지않고 정말 은은하고 깊은 맛입니다.
블루베리와 레몬비율이 정말 적정한 듯합니다.
날이 더워 그냥 끓인 물도 아니고 정수기물을 넣었는데도 적은양으로도 맛이 진합니다.
보통 겪게되는 시커멀만큼 진한데 맛은 과일맛보다 꼭 오래끓인 탕약같은 느낌이거나,
효소라고 불리는 설탕덩어리 맛이 아니라 진짜 향긋하고 은은한 자연그대로의 맛입니다.
단맛의 느낌도 설탕의 느낌이 아니라 과일의 은은한 단맛으로 느껴집니다.
꼭 한번 맛보세요 ^^
블루베리레몬청이 장점이 많은데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안아서 구매율이 낮아요.ㅠ
블루베리레몬청 맛이 참 과일향도 좋고 정말 맛이 은은하고 좋아요.
열심히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번 맛 보신후 이렇게 조은가게 장점을 잘 설명해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좋은 제품으로 항상 찾아뵙겠습니다.^^